PSA점착 산업이 불모지와 같았던 1980년대, 한국의 PSA엔지니어링 구축을 위해 첫 발을 떼었고, IMF와 같은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세일하이텍은 그 성장을 배가하였습니다. 오늘도 "처음처럼"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고객의 Needs속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선행기술 개발 성공에 따라 한국의 점착소재산업이 진화될 수 있다"는 신념 속에 지속적인 수입대체 효과를 이룩하며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 세일하이텍의 ANT Brand는 이제 생성기를 거쳐 성숙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IT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점착 Solution분야의 선도적인 Technology를 제공하며 고객중심의 사고를 Motto로 가치지향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강력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세일하이텍 임직원들은 지극한 정성, 창의적발상과 행동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생활의 풍요로움과 깨끗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후세들에 물려주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이룩해 나가겠습니다.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합니다.